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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124

하루 5분 아침 일기 - 14일차 (2022.03.2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4일차 (2022.03.28.)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월요일이지만, 대체휴무라 감사합니다. - 월요일은 싫지만 대체휴무라서 너무 좋네요. 기분 좋은 월요일이라 감사합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쉰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캘리 예쁘게 쓰면 기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3. 안양천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이니 안양천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입니다. 1. 대체휴무로 오전에 뒹굴거리며 힐링을 합니다. - 쉬는 날은 눈을 떠도 늦게까지 누워있는 맛이 꿀이죠잉? ㅋㅋㅋㅋ 좀더 누워있으면서 여유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힐링을.. 2022. 3. 29.
하루 5분 아침 일기 - 13일차 (2022.03.2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3일차 (2022.03.27.) 작성하겠습니다. 1. 주일(일요일)이라 감사합니다. - 주일(일요일) 아침은 그냥 기분이 좋아요. 이유 없이 좋은 날이 진짜 좋은 것 아닐까요? 이 좋은 기분 오늘 끝까지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2. 삼촌을 위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삼촌이 힘든 시기에 옆에서 위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삼촌이 힘든 마음이 금세 사라질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잘 견뎌내길 바라봅니다. 나도 종종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3. 월급날이었다는 것이 생각나서 기뻤습니다. -월급날이 지났는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통장을 확인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월급이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다음 한달을 잘 지내보겠습니다. 1. 교회에 가서 예배.. 2022. 3. 29.
하루 5분 아침 일기 - 12일차 (2022.03.2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2일차 (2022.03.26.)를 작성하겠습니다. 1.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못 오다가 오랜만에 엄마 집에 갔고,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2.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 어제 대체휴무로 쉬었는데 주말이라 또 쉬니 너무 좋네요. 3. 삼촌집에 갈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삼촌집에 못 갔었는데 오늘 삼촌집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1. 주말이라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충 큰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정해 할 계획입니다. 증흥적인 것 너무 좋으다~ 2. 오랜만에 삼촌집에 가는데 맛있는 것 을 먹으면.. 2022. 3. 27.
하루 5분 아침 일기 - 11일차 (2022.03.2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1일차 (2022.03.25.)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에 눈을 떳고,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다시 눈을 감고 1시간을 더 잤습니다. 푹자니 너무 좋아요. 2. 친구와 식사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가격리하느라, 격리 해제 후 일 하느라 너무 바빴는데... 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들을 시간이 충분해 감사합니다. - 틈틈히 듣는 게 수비지만은 않은데 자격증 관련 온라인 수업을 들을 시간이 충분해 좋았습니다. 1. 바람쐬러 갔다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집과 일만 하던 일상에서 가까이라도 바.. 2022. 3. 27.
하루 5분 아침 일기 - 10일차 (2022.03.2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0일차 (2022.03.24.)를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잘 자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까지 깨지 않고 푹잘 수 있었고, 그렇게 자서 그런지 몸이 상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을 잘 못자는 분들도 많은 저는 잠을 잘 자는 편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2. 목 간지러운 게 줄어들어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해제를 했는데도 목이 한동안 간질 간질 했습니다. 그래도 점점 간질 간질한 느낌이 조금씩 줄어들어 감사합니다. 3. 하루 5분 아침 일기 10일차! 감사합니다. - 드디어 하루 5분 아침 일기 두자리 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1. 코로나 격리가 끝내고 복귀하는 팀원과 밀린 일을 처리합.. 2022. 3. 25.
하루 5분 아침 일기 - 9일차 (2022.03.2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9일차 (2022.03.23.)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 전 드라마를 볼 시간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 어제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보고 출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재미있는 하루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2. 이불 속이 따뜻하고 좋아 감사합니다. - 이불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뒹굴거리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침은 아직 쌀쌀한 느낌이 드네요... 이불 밖은 위험해~ㅋㅋㅋㅋ 3.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씩 새로움이 있어 감사합니다. - 복복되는 일상에서 약간의 변화들이 새로움을 느끼게 하고 지루함을 덜어줘 좋습니다. 오늘은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1. 커피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2022. 3. 23.
하루 5분 아침 일기 - 8일차 (2022.03.2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 8일차 (2022.03.22.) 1. 전날 야식을 많이 먹고 자서 속이 안 좋았지만 아프진 않아서 감사합니다. - 안 아픈게 최고죠?! 야식은 좀 자제해야하는데... 그건 힘드네요. 야식을 먹더라도 조금만 먹어야겠어요... 사실 이것도 힘들어요 ㅋㅋㅋ 2. 자다가 중간에 깼지만 금방 다시 푹 잤어서 감사합니다. - 중간에 깨서 잠이 안 와서 못 자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못 자게 되면 그날 너무 피곤해서 힘들다는 거... 금방 다시 푹 잘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3.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늦지 않게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알림을 반복해 맞춰놔 늦지 않게 잘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5분 늦게.. 2022. 3. 22.
하루 5분 아침 일기 - 7일차 (2022.03.2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도 일기를 작성합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7일차 (2022.03.21.)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업무로 AM06:30에 일어나야 했는데 딱 맞춰서 일어나 진 것에 감사합니다. - 전날 업무로 늦게 자서 5시간도 못 잤지만 AM06:30에 딱 맞춰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 하루 피곤하지만 잘 버틸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 피곤하지만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제 체력을 믿어보겠다는 마음? ㅋㅋㅋ 어찌되었든 잘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했습니다. 3. 매일 감사할 것을 찾는 것에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한 일을 찾는게 힘든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계속 찾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에너지 분배를 잘 하면 좋을 것 같습.. 2022. 3. 21.
하루 5분 아침 일기 - 6일차 (2022.03.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아침 일기 6일차 (2022.03.20.)를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인 것은 싫지만 그나마 저녁 출근이라 감사합니다. - 출근이긴 하지만 그나마 저녁 출근으로 출근 전에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낮 근무보다 밤 근무가 조금 더 수월한 편이라고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2. 늦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늦잠이라고 해도 아침 9시 정도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데, 그래도 1~2시간이라도 더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꾸준히 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기를 쓸 생각을 했고,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뭔가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겠지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1. 출근하기 전 기분 전환을 하면 좋을 것 같.. 2022. 3. 21.
하루 5분 아침 일기 - 5일차 (2022.03.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5일차(2022.03.19)를 작성하겠습니다. 1.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여유로운 출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찍 눈을 뜨게 되었고, 여유를 누리며 출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누워서 영상도 좀 찾아보고... 천천히 씻고... 천천히 걷기도 하면서... 이렇게 해도 늦지 않고 도착했답니다. 좋아요. 2. 토요일 출근이지만 비교적 쉬운 업무가 주어져 감사합니다. - 토요일 출근이라는 것은 싫지만 어려 일 중에 그나마 적성에 맞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부담없이 출근 할 수 있었습니다. 3. 평범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었고... 평범한 하루 중에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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