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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56일차 (2022.05.09.) : 친구와 약속을 잡다 /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 꿈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6일차 (2022.05.09.) 친구와 약속을 잡다,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꿈을 작성하겠습니다. 1. 친구와 약속을 잡다 -친구와 주말에 연락을 했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월요일에 출근해서 알려기도 했습니다. 업무 스케줄을 확인했고 수요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친구에게 연락해 수요일로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그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날짜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만나서 훠궈를 먹기로 했는데... 그날이 빨리 와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2.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간 하루... 매우 기쁜 일도 없었지만 너무 힘든 일도 없었던 것 아닐까?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5일차 (2022.05.08.) :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5일차 (2022.05.08.)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를 작성하겠습니다. 1.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용돈을 카네이션 화분 하나와 용동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살아서 더 좋은 것들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스쳐가며 해봅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 동생네집 -가족 식사는 동생네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조카가 어려서 음식점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먹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아구찜과 갈비찜, 탕수육 등 만든 음식과 주문한 음식으로 상 다리 뿌러지게 차려 놓고 배불리 먹었..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4일차 (2022.05.07.) :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4일차 (2022.05.07.)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을 작성하겠습니다. 1. 푸른수목원 -푸른수목원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푸른수목원에 갔는데 꽃을 많이 심어놨더라구요. 예쁜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쌔서 그늘 밖에 있는 꽃들은 꽃잎이 녹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시들시들했습니다. 그래도 나무, 풀, 꽃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이모네집 -이모는 임상심리사 자격증 시험을 마쳤고, 나와 엄마는 이모네 갔습니다. 이모네집까지 택시 타고 30~40분... 배가 고픈데.. 만들어 먹긴 귀찮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모네집에 드러서니 강아지 두마리가 .. 2022. 5.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53일차 (2022.05.06.) : 대체 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3일차 (2022.05.06.) 대체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을 작성하겠습니다. 1. 대체 휴무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휴무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좋은 이유 하나는 남들 일할 때 쉴 수 있다는 것! 다른 이유는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쌓인 개인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근데... 그냥 다 필요 없고 그냥 쉬는 것 자체가 좋아요^^ 아침에 잠에서 깨고 뭐를 하면 좋을까...? 할 것을 떠오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2. 밀린 블로그 작성 - 밀린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4개 정도 밀렸던 것을 쓰고 공개를 하고 예약을 걸고... 블로그를 왜 이렇게 쓰고 있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 2022. 5.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52일차 (2022.05.05.) : 어린이날 / 건대입구 / 뚝섬 / 서울숲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2일차 (2022.05.05.) 어린이날 / 건대입구 / 뚝섬 / 서울숲을 작성하겠습니다. 1. 어린이날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 날은 쉬는 날입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너무 좋습니다. 어린이 같이 오늘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땡큐 베리 감사^^ 2. 건대입구 -건대입구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건대는 서울역을 기준으로 반대편에 있어서 잘 가게 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날이고 하네 서울 여행한다 생각하고 이동했습니다. 건대 맛집을 검색해서 알게된 초라멘!! 주문을 한 후 줄을 서서 기다렸고, 대략 40분 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너무 맛잇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주문을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온 사람이 주.. 2022. 5.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51일차 (2022.05.04.) : 어린이날 행사 / 맛있는 음식 / 퇴근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1일차 (2022.05.04.) 어린이날 행사 / 맛있는 음식 / 퇴근을 작성하겠습니다. 1.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날 행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체험 부스 중에 본인이 원하는 체험 부스에 가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팀을 나눠서 여러가지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고,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행사 스텝으로 준비하고 참여를 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2. 맛있는 음식 -행사에는 먹을 것이 빠지면 아쉽죠~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LA 갈비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대하구이도 먹고, 김치볶음밥도 먹고, 먹고, 또 먹고~ 배불리 먹고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에이드, 과일 등을 과.. 2022. 5.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50일차 (2022.05.03.) :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0일차 (2022.05.03.)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을 작성하겠습니다. 1. 주간 근무 - 주간 근무로 사무실 업무를 했습니다. 후원 홍보 관련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고 하나둘씩 착착 진행이 되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외출을 해 카페에서 아이스 초코 한 잔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이어서 일을 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일을 해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야간 대직 - 야간 대직을 이어서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간 근무를 한 다음이라 피곤이 쌓여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면 서 일을 했습니다. 야간 대직 업무를 하는데 안 되는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피곤했지만.. 2022. 5.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9일차 (2022.05.02.) :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9일차 (2022.05.02.)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 대직을 하는 곳이 몇 곳 있는데 최근에 하지 않던 곳에 대직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나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같이 일하는 분이 많이 배려해 주어 원래 하는 일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몇 자리가 있는데 빨리 인원충원이 되어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2.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 중학교 때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랜된 순서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인데... 오래 안 봐서 그런지 그 친구가 날 어려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2022. 5.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8일차 (2022.05.01.) : 비빔국수 / 그림그리기 / 전직장동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8일차 (2022.05.01.) 비빔국수 / 그림 그리기 / 전 직장동료를 작성하겠습니다. 1. 비빔국수 -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었었는데 이제 먹을 수 있게 되어 교회에서 국수를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물론 큰 고민은 아니었지만 작은 고민조차 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전도사님이 비빔국수 양념과 재료를 가지고 오셔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둘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그림 그리기 - 지난 며칠 제주도 연수를 다녀와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주도 소품샵에서 본 풍경과 제주 공항 비행기에.. 2022. 5. 9.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를 작성하겠습니다. 1. 사회복지사모임 - 20~30대 사회복지사모임 정모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전에 모임에 나가서 본 사람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각분야에서 코로나로 인한 지침 변경에 따른 변화를 나누고,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등의 야이기를 나눴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보며 기대가 되었습니다. 2. 과제 -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과제 제출을 해야했습니다. 과제를 기간 내 제출해야하는데 평일에는 할 여력이 나지 않았고, 주말이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총 6개가 있었는데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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