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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일기28

하루 5분 감사 일기 - 29일차 (변형 / 2022.04.1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9일차 (변형 / 2022.04.12.) 1. 직장에서 가방과 로션을 받았습니다. - 직장에서 창고에 있던 가방과 로션을 꺼내 놓고 필요한 사람 가지고 가라고 해서 가방과 로션을 챙겼습니다. 가방은 빨강, 네이비, 그린으로 3가지 칼라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빨간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로션은 작은 사이즈로 둘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었지만 줄 사람이 생각나서 챙기게 되었네요.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 실수한 것이 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 회사에서 인쇄 제작을 했는데, 제작된 인쇄물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부는 인쇄소 .. 2022. 4. 17.
하루 5분 아침 일기 - 23일차 (변형 / 2022.04.0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3일차 (변형 / 2022.04.06.) 작성하겠습니다. 1.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 감사할 것을 찾으려니 매번 생각나는 것이 잘 자고 일어난거... 눈을 뜨고 하루를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해봅니다. 2. 수요일입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는데... 수요일이면 반이나 왔네!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가하며 남은 근무일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3. 일기 23일차입니다. - 23일차 ㅋㅋㅋㅋ 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뭔가가 달라지겠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1. 볼베어파크에 갔습니다. - 볼베어파크에 행사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2. 헤이지니를 만났습니다. - 행사.. 2022. 4. 7.
하루 5분 아침 일기 - 19일차 (2022.04.0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9일차 (2022.04.02.)를 작성하겠습니다. 19일차까지 쓰면서 생각이 든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 방식대로 형식을 수정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 캠핑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 처음에 캠핑을 가기로 한 날에는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하느라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니 캠핑장 사장님께서 다른날로 미뤄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그날이 이날이었습니다. 캠핑을 원래는 3명에서 가려했으나 한명이 부상을 당했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 2명에서 가기로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다녀올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좋겠다~ 2. 맛있는 고기를 먹을 예정입니다. -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고기!!!ㅋㅋㅋㅋ 2명에서 먹는데 인터넷에서.. 2022. 4. 4.
하루 5분 아침 일기 - 18일차 (2022.04.0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8일차 (2022.04.01.)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아침이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을 지나면 주말이니까... 퇴근만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 전날 놀고 쉬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는거 너무 좋고.... 쉬는거 너무 좋아요... 좋은 걸 전날 충분히?하니 오늘 기운이 납니다. 3. 스마트워치에서 수면 점수가 높게 나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코골이 하지 않고 잘 잤다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푹 잔 느낌으로 좋네요. 1. 금요일 퇴근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합니다. - 금요일 퇴근이라는 기쁨을 앞두고 열심히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2. 푹 쉬었으니 힘내.. 2022. 4. 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7일차 (2022.03.3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7일차 (2022.03.31.) 작성하겠습니다. 1. 전날부터 24시간 근무로 오전 퇴근해서 쉬는 날이라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난 후의 시간을 위하여~~ 조금만 더 참자~ 2. 고민 상담을 요청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 감사합니다. - 고민될 때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 했습니다. 고민을 털어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봐준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3.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치킨은 어제도 먹었지만 오늘도 맛있을 예정입니다. 1. 근무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퇴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다려지는 퇴근시간! 오전 중에 퇴근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으다요~ 2. 고민을 잘 들어주고.. 2022. 4. 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6일차 (2022.03.3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6일차 (2022.03.30.)을 작성하겠습니다. 1. 하루 근무하는 날! 마음의 준비 완료되어 감사합니다. - 장시간 근무로 전날부터 마음의 준비를 했고 잠을 푹 잤습니다. 2. 전날 출근 준비를 하고 자서 아침에 여유가 감사합니다. - 전날 출근 준비를 해 둬서 아침에 분주하지 않았고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장시간 근무여서 짐이 많았고 가방이 좀 무거웠어요 ㅋㅋㅋ 3.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샌드위치 두 종류, 흰우유!! 훗딱 먹고 출발해야지~ 1. 장시간 근무로 에너지 배분을 잘 해야합니다. - 30일 AM09:00 근무를 시작해서 31일 AM10:.. 2022. 3. 3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5일차 (2022.03.2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5일차 (2022.03.29.)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전날까지 푹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총 4일을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했던 것 같습니다. 2. 출근할 직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어찌되었든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은 감사합니다. 3. 늦지 않고 일어나 감사합니다. - 주말을 지나고 아침에 일어날 때 늦잠을 잘까봐 좀 걱정이되는데 요즘 너무 잘 일어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1. 출근길이 힘들이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출근하는 길에 전철 도착 타이밍이 잘 맞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오랜만에 출근해 밀린 일을 잘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 밀린 일을 척척 잘 해내면 성취감을 느끼고.. 2022. 3. 3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4일차 (2022.03.2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4일차 (2022.03.28.)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월요일이지만, 대체휴무라 감사합니다. - 월요일은 싫지만 대체휴무라서 너무 좋네요. 기분 좋은 월요일이라 감사합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쉰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캘리 예쁘게 쓰면 기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3. 안양천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이니 안양천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입니다. 1. 대체휴무로 오전에 뒹굴거리며 힐링을 합니다. - 쉬는 날은 눈을 떠도 늦게까지 누워있는 맛이 꿀이죠잉? ㅋㅋㅋㅋ 좀더 누워있으면서 여유를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힐링을.. 2022. 3. 29.
하루 5분 아침 일기 - 13일차 (2022.03.2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3일차 (2022.03.27.) 작성하겠습니다. 1. 주일(일요일)이라 감사합니다. - 주일(일요일) 아침은 그냥 기분이 좋아요. 이유 없이 좋은 날이 진짜 좋은 것 아닐까요? 이 좋은 기분 오늘 끝까지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2. 삼촌을 위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삼촌이 힘든 시기에 옆에서 위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삼촌이 힘든 마음이 금세 사라질 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잘 견뎌내길 바라봅니다. 나도 종종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3. 월급날이었다는 것이 생각나서 기뻤습니다. -월급날이 지났는데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통장을 확인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월급이 들어와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다음 한달을 잘 지내보겠습니다. 1. 교회에 가서 예배.. 2022. 3. 29.
하루 5분 아침 일기 - 12일차 (2022.03.2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2일차 (2022.03.26.)를 작성하겠습니다. 1.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못 오다가 오랜만에 엄마 집에 갔고, 오랜만에 엄마 집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2.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 어제 대체휴무로 쉬었는데 주말이라 또 쉬니 너무 좋네요. 3. 삼촌집에 갈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삼촌집에 못 갔었는데 오늘 삼촌집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1. 주말이라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충 큰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정해 할 계획입니다. 증흥적인 것 너무 좋으다~ 2. 오랜만에 삼촌집에 가는데 맛있는 것 을 먹으면..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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