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639 하루 5분 감사 일기 - 46일차 (2022.04.29.) :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6일차 (2022.04.29.)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을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퇴근 - 주말을 기다리며 금요일 근무를 열심히 했습니다. 매주 오는 금요일이지만 매번 기다려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더 기다려지는 것 아닐까요? 열심히 일 했으니 주말에 쉼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전 직장 동료 - 퇴근을 해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갑자기 잡은 약속이었지만 억울한 상황에서 힘든 상황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이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종종 나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잘못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3..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을 작성하겠습니다. 1. 직원연수 마지막날 직원연수 마지막날 아침 애월 빵공장에 가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앞에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빵이 대박 많있는 거예요~ㅋㅋㅋㅋ 오! 맛있당 ㅋㅋㅋ 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곹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가겠구나... 싶은 마음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 휴가를 더 내서 좀더 놀다가고 싶다~~ㅋㅋㅋㅋ 2. 회사복귀 제주 공항에서 김포 공항으로 이동! 김포공항에서 사무실로 이동!ㅋㅋㅋㅋ 6시까지 기본 근무시간~ 초과 근무를 ..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맑은 날씨 아침에 해장국을 맛있게 먹고, 모닝커피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전 날에는 비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은 해가 쨍쨍하니 날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더울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반팔 반바지를 입고 관광을 하기로 했고, 날이 좋으니 사진도 잘 나오겠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개인 사진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오늘은 몇장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2. 제주 관광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블루레몬에이드를 마시다가 뷰가 너무 좋아사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 살찌니 사진을 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김포공항으로 가서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매년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지 2년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제주도에 갈 수 있어서 기분이 설레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주도 소품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녕 제주~^^ 2. 분위기 좋은 카페 인터넷에서 찾은 요즘 핫하다는 카페에 갔습니다. 도넛츠가 유명한 곳이었는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했다고 생각됩니다. 유명한 이유는 뷰~ 아닐까 싶었고 사진을 찍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3. 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작성하겠습니다. 1. 구내식당 맛있는 점심식사 - 점심식사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내식당이 있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거기에다가 구내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고 저렴하다는 점이 만족도를 더 높여줍니다. 메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매일 다른 메뉴의 음식이 나오는 점도 좋고, 가장 중요한 맛이 좋다는 점!!! 훗딱 먹고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업무일처리 - 직원연수를 26~28일 가는데 그전에 일을 어느정도 끝내고 가야지 할 것 같아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업무일처리를 끝낼 수 있었고 나름 ..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1일차 (2022.04.24.) : 교회 / 동생 생일 파티 / 조카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1일차 (2022.04.24.) : 교회 / 동생 생일 파티 / 조카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교회 일에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썬데이크리스챤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배하는 것이 좋네요. 마음이 편해지고 고향에 온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는 얇고 길게~? 2. 동생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친 동생은 아니고 친척동생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친척동생이 엄마 없는 첫 생일을 너무 슬프게 보내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다같이 동생 생일파티를 했고 저녁 식사로 쭈삼불고기, 오징어무침, 집채,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투썸플레.. 2022. 4. 3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작성하겠습니다. 1. 홍익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홍익대학교에 갔습니다. 졸업식 이후로 갈 일도 없고,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서...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좋드라구요. 산책겸 학교 내부를 한바퀴 돌고, 홍대 주변 이곳저곳을 돌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망해서 없어진 곳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곳들을 보면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갔이 간 친구가 싼 거 먹자고 이야기해서 점심 식사로 파스타랑 리조또를 먹었는데... 가격은 쌌고... 맛도... 쌌...?ㅋㅋㅋㅋ 가격이 싸다보니 재료가 부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느정도 가격이 나가드라도 .. 2022. 4. 30. 하루 5분 감사 일기 - 39일차 (변형 / 2022.04.2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9일차 (변형 / 2022.04.22.)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입니다. - 평일의 마지막!!!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면 주말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금요일 설레는 하루~ 2. 칼퇴를 했습니다. - 칼퇴하기 위해 월화수목을 야근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칼퇴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날이 밝은 시간에 퇴근을 하니 기분이 새로왔습니다. 이렇게 밝은 시간이 퇴근했을 때가 언제였을까나..ㅋㅋㅋ 3. 숯불갈비를 먹었습니다. -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를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보쌈... 족발... 등 고민하던 끝에 결정한 숯불갈비 처음.. 2022. 4. 2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8일차 (변형 / 2022.04.2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8일차 (변형 / 2022.04.21.) 작성하겠습니다. 1. 점심식사 후 카페(꿈꾸는 고래)에서 커피 한 잔 - 직장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 꿈꾸는 고래에 점심 식사한 후 가서 커피 한 잔을 했습니다. 커피를 끊으려 했는데... 커피 끊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다시 마시기로 했어요. 그래도 하루에 1잔 이상은 마시지 않으려고요. 직장 동료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쉬는 것이 남은 근무시간에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 결혼과 재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결혼을 하면... [신랑 신부의 재산을 합친다 VS 각자 돈 관리를 따로한다.] 개인적으로는 재산을 합쳐야한다.. 2022. 4. 26. 하루 5분 감사 일기 - 37일차 (변형 / 2022.04.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7일차 (변형 / 2022.04.20.)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내 업무에 대직 업무, 팀원 업무까지...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문제 없이 잘 해낸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시갸, 잘했어~ㅋㅋㅋ'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대체인력이 뽑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이직한 직장을 통해 20대에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 2022. 4.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6일차 (변형 / 2022.04.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6일차 (변형 / 2022.04.19.) 작성하겠습니다. 1. 팀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팀원 한명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었고, 가기 전에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초밥집으로 가게 되었고, 식사를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습니다. 2.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인수인계서에 자세하게 적혀있어 나중에 까먹더라도 찾아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리 출산휴가 대체인력이 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2. 4. 24.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4일차 (변형 / 2022.04.1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4일차 (변형 / 2022.04.17.)를 작성하겠습니다. 1. 부활절이었습니다. -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감사 헌금을 하고, 부활절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들이 공연을 했는데 멋있게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은 것을 구해 따로 저장해 두었고 나중에 동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고 했을 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청년 때 이런 공연도 했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2. 교회에서 동생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 교회에서 집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고 나왔는데 동생이 집에 갔다가 약속을 간다고 태워다 준다고 해서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 차를 ..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3일차 (변형 / 2022.04.1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3일차 (변형 / 2022.04.16.) 1. 주말을 맞아 늦잠을 잤습니다. - 평일에 출근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데 오늘은 주말~ 주말 중에 토요일!! 눈을 잠깐 떴다가 토요일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1~2시간을 더 자고 일어나니 몸이 게운한 것 같았습니다. 늦잠을 잤다고 해도 하루가 많이 남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할까 잠시 고민을 했고, 하루의 계획을 대충 잡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2. 안양천에 가서 꽃을 보고 왔습니다. - 집에서 출발하여 안양천을 따라 철산동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가는 길에 장미, 벚꽃, 라일락, 튤립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봄 꽃은!? 라일락입니다. 라일락은 꽃..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2일차 (변형 / 2022.04.1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2일차 (변형 / 2022.04.15.) 1.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 퇴근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에 아프다 했는데 건강은 잘 회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건강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었던 고마운 친구로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하는 일, 계획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고 둘다 좀 여유로워지면 예전처럼 여행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을 많이 쓰면서 다녀온 여행도, 돈을 아끼며 다녀왔던 여행도 다..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0일차 (변형 / 2022.04.1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0일차 (변형 / 2022.04.13.) 1.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 핸드폰 하드 케이스가 깨진진 3달정도 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 케이스 가게를 발견했고 직장 동료가 아버지 핸드폰 카드 케이스를 사겠다고 하여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같이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핸드폰 투명 젤리 케이스를 발견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하드 케이스 깨진 것을 끼고 다닐 때는 가끔 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려 옷이 망가질 뻔 했는데 그런 걱정할 일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퇴근을 하고 연신내로 이동해서 맛집으로 알려진 구석집에 갔습니다. 대기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9일차 (변형 / 2022.04.1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9일차 (변형 / 2022.04.12.) 1. 직장에서 가방과 로션을 받았습니다. - 직장에서 창고에 있던 가방과 로션을 꺼내 놓고 필요한 사람 가지고 가라고 해서 가방과 로션을 챙겼습니다. 가방은 빨강, 네이비, 그린으로 3가지 칼라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빨간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로션은 작은 사이즈로 둘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었지만 줄 사람이 생각나서 챙기게 되었네요.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 실수한 것이 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 회사에서 인쇄 제작을 했는데, 제작된 인쇄물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부는 인쇄소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8일차 (변형 / 2022.04.1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8일차 (변형 / 2022.04.11.)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와 퇴근하고 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다녀오면서 직장 동료와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던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오늘 퇴근하고 불광천에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벚꽃을 보자' 였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골라 불광천으로 갔습니다.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벚꽃 밑에서 각자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자리를 옮겼습니다. 2. 2차로 족발집에서 반반족발을 먹었습니다. - 1차로 불광천에서 간단하게 .. 2022. 4.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27일차 (변형 / 2022.04.10.)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7일차 (변형 / 2022.04.10.)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에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 아침에 삼촌이 구워주고 만들어준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살짝 덜 익해 핏기가 있어 맛있었고, 샌드위치는 치즈가 듬북들어가 맛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잘 먹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2.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집중해서 잘 드렸습니다. 그리고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데 그중에 하나가 다음주네요. 감사합니다. 3. 점심에 초밥을 먹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성비 좋은 초밥집을 소개 받아 초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지만 .. 2022. 4.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26일차 (변형 / 2022.04.09.)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6일차 (변형 / 2022.04.09.)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자다 일어났습니다. - 피곤했었는지 정신없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스마트워치를 빼고 자서 수면 점수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게운한 것보면 잘 잔것 같네요.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토요일이라 행복합니다. - 토요일 아침이라서 좋고, 토요일 점심이라서 좋고, 토요일 저녁이라서 좋습니다. 토요일은 다음날도 쉰다는 사실에 마냥 좋은 것 같아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일하는 것도 나름 좋지만 쉬는 것 만큼은 못하는 것 같아요. 즐거운 토요일 감사합니다. 3. 삼촌집에 갔습니다. - 삼촌집에 갔습니다. 택시비가 너무 많이 들어... 오늘은 전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갔습니.. 2022. 4.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25일차 (변형 / 2022.04.08.) 안녕하세요. 하루 5분 감사 일기 25일차 (변형 / 2022.04.08.)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이라 감사합니다. - 금요일! 오늘 퇴근하면 주말이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잘 견뎌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느라 불태웠네요. 다들 금요일 다 좋죠잉?ㅋㅋㅋ 2. 아이스초코를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점심 식사를 하고 회사 근처에 가성비 좋은 카페에 가서 아이스초코를 마셨습니다. 달달한 아이스초코를 먹으며 당충전을 했습니다. 3. 비교적 덜 힘든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배려를 많이 받아 비교적 덜 힘든 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원래 하는 일과 병행하느라 널널한 느낌은 전혀 없었지만 그래도 할만 했습니다. 배려 감사해요^^ 4. 퇴근해서 청년다방 떡볶이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퇴근.. 2022. 4. 10. 하루 5분 아침 일기 - 24일차 (변형 / 2022.04.0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4일차 (변형 / 2022.04.07.) 작성하겠습니다. 1. 출근 준비가 즐거웠습니다. -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며 즐거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의 주제곡인데 드라마가 떠오르기도 하고 곡 자체가 신나서 좋네요. 2. 야근 안하기로 결심한 날입니다. - 오늘은 야근 없이 일찍 퇴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랜만에 칼퇴하는데 너무 좋네요. 칼퇴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푹 쉴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3. 아침에 간식을 받았습니다. -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힘들었는데 팀장님이 주신 간식(초코 과자)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으려고 먹지는 않았지만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1. 칼퇴를 했습니다. - PM06:00가.. 2022. 4. 7. 하루 5분 아침 일기 - 23일차 (변형 / 2022.04.0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3일차 (변형 / 2022.04.06.) 작성하겠습니다. 1.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 감사할 것을 찾으려니 매번 생각나는 것이 잘 자고 일어난거... 눈을 뜨고 하루를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해봅니다. 2. 수요일입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는데... 수요일이면 반이나 왔네!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가하며 남은 근무일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3. 일기 23일차입니다. - 23일차 ㅋㅋㅋㅋ 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뭔가가 달라지겠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1. 볼베어파크에 갔습니다. - 볼베어파크에 행사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2. 헤이지니를 만났습니다. - 행사.. 2022. 4. 7. 하루 5분 아침 일기 22일차 (변형 / 2022.04.0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2일차 (변형 / 2022.04.05.) 작성하겠습니다. 1. 아침에 너무 일찍 눈을 떴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 AM05:00 경에 눈이 떠졌고, 짜증이 났지만 다시 자야겠다고 눈을 감고 얼마 안 있어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출근 준비할 시간에 딱 깨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자서 그런지 몸이 게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잠을 푹 잘자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잠이 줄어들어 힘들까봐 조금 걱정이긴한데.. 건강한 생활을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 출근을 했고, 2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 출근을 했고, 평소보다 20분 일찍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사ㅁ가 일찍 온 만큼 일찍 퇴근을 할.. 2022. 4. 5. 하루 5분 아침 일기 21일차 (변형 / 2022.04.0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1일차 (변형 / 2022.04.04.) 작성하겠습니다. 1. AM07:00까지 잤습니다. - 평소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AM07:00까지 자고 눈을 뜨니 하루가 상쾌했습니다. ㅋㅋㅋㅋ 전날 너무 피곤해서 좀더 잔 느낌도 있었지만 이유가 어찌되었든 기분이 좋네요. 2. 똥을 밟았는데... 안 묻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데.. 딱딱한 무언가를 밟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똥-_-;; 토토 이녀석!!! 불행 중 다행인게... 토토가 전날 뼈를 갈가 먹어서 그런지 똥의 주성분이 물컹하지 않았고... 그 덕분에 금방 굳어 딱딱했습니다. 그래서 밟았을 때 묻지 않고 부셔졌답니다. 3. 일을 잘 하고 싶습니다. - 오늘은 월요일 회사에 가서 일을 .. 2022. 4. 4. 하루 5분 아침 일기 20일차 (변형 / 2022.04.0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20일차 (변형 / 2022.04.03.) 작성하겠습니다. 1.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입니다. -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 AM05:30 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아... 더 자도 되는데... 일단 아침에 쌩쌩한 기분이 들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2. 삼촌집에 있는 기침 약을 받아 올 예정입니다. - 기침을 요글레 계속하는데 요즘 기침 약이 없어서 살 수가 없는데 삼촌집에 있던 기침 약이 생각나 삼촌집에 가서 가져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침 약 먹으면 확실히 좋아지더라구요...ㅋㅋㅋ 3. 동영상 편집을 할 예정입니다. - 회사 일로 동영상 편집을 해야하는데 미리미리.. 조금씩 해 갑자기 해야할 일 안 생기게 할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 할 생각은 없.. 2022. 4. 4. 하루 5분 아침 일기 - 19일차 (2022.04.0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9일차 (2022.04.02.)를 작성하겠습니다. 19일차까지 쓰면서 생각이 든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 방식대로 형식을 수정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 캠핑을 가기로 한 날입니다. - 처음에 캠핑을 가기로 한 날에는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하느라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니 캠핑장 사장님께서 다른날로 미뤄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그날이 이날이었습니다. 캠핑을 원래는 3명에서 가려했으나 한명이 부상을 당했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 2명에서 가기로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다녀올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좋겠다~ 2. 맛있는 고기를 먹을 예정입니다. -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고기!!!ㅋㅋㅋㅋ 2명에서 먹는데 인터넷에서.. 2022. 4. 4. 하루 5분 아침 일기 - 18일차 (2022.04.0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8일차 (2022.04.01.)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아침이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을 지나면 주말이니까... 퇴근만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 전날 놀고 쉬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는거 너무 좋고.... 쉬는거 너무 좋아요... 좋은 걸 전날 충분히?하니 오늘 기운이 납니다. 3. 스마트워치에서 수면 점수가 높게 나와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코골이 하지 않고 잘 잤다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푹 잔 느낌으로 좋네요. 1. 금요일 퇴근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합니다. - 금요일 퇴근이라는 기쁨을 앞두고 열심히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2. 푹 쉬었으니 힘내.. 2022. 4. 1. 하루 5분 아침 일기 - 17일차 (2022.03.3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17일차 (2022.03.31.) 작성하겠습니다. 1. 전날부터 24시간 근무로 오전 퇴근해서 쉬는 날이라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난 후의 시간을 위하여~~ 조금만 더 참자~ 2. 고민 상담을 요청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 감사합니다. - 고민될 때 생각나는 사람이 나라고 했습니다. 고민을 털어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봐준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3.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치킨은 어제도 먹었지만 오늘도 맛있을 예정입니다. 1. 근무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퇴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다려지는 퇴근시간! 오전 중에 퇴근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으다요~ 2. 고민을 잘 들어주고.. 2022. 4.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