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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감사 일기 - 57일차 (2022.05.10.) : 갤럭시탭 도착 / 그림그리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이번 글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7일차 (2022.05.10.) 갤럭시탭 도착, 그림그리기입니다. 1. 갤럭시탭 도착 -갤럭시탭을 사고 싶었습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활용해서 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싼 것을 일단 구입해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매한 갤럭시탭 A7... 큰 기대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일단 가격이 싸니까... 가격만큼 구리겠지? 하는 생각을 했죠... 그렇게 배달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도착했습니다. 일단 새 제품을 구입했다는 것 자체가 기뻤습니다. 그리고 뜯으면서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보고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화이팅?!ㅋㅋㅋㅋ 2. 그림그리기 -갤럭시탭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ㅋㅋㅋㅋ.. 2022. 5.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56일차 (2022.05.09.) : 친구와 약속을 잡다 /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 꿈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오늘은 하루 5분 감사 일기 56일차 (2022.05.09.) 친구와 약속을 잡다,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꿈을 작성하겠습니다. 1. 친구와 약속을 잡다 -친구와 주말에 연락을 했고,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월요일에 출근해서 알려기도 했습니다. 업무 스케줄을 확인했고 수요일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 친구에게 연락해 수요일로 이야기했습니다. 친구는 그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그렇게 날짜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만나서 훠궈를 먹기로 했는데... 그날이 빨리 와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2.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간 하루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간 하루... 매우 기쁜 일도 없었지만 너무 힘든 일도 없었던 것 아닐까?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게..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5일차 (2022.05.08.) :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5일차 (2022.05.08.) 어버이날 / 동생네집 / 싸이월드 복구 / 집 도착 후 비를 작성하겠습니다. 1.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용돈을 카네이션 화분 하나와 용동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살아서 더 좋은 것들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스쳐가며 해봅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 동생네집 -가족 식사는 동생네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조카가 어려서 음식점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먹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아구찜과 갈비찜, 탕수육 등 만든 음식과 주문한 음식으로 상 다리 뿌러지게 차려 놓고 배불리 먹었.. 2022. 5. 19.
하루 5분 감사 일기 - 54일차 (2022.05.07.) :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4일차 (2022.05.07.) 푸른수목원 / 이모네집 / 청년다방을 작성하겠습니다. 1. 푸른수목원 -푸른수목원에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푸른수목원에 갔는데 꽃을 많이 심어놨더라구요. 예쁜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햇볕이 너무 쌔서 그늘 밖에 있는 꽃들은 꽃잎이 녹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시들시들했습니다. 그래도 나무, 풀, 꽃을 보니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이모네집 -이모는 임상심리사 자격증 시험을 마쳤고, 나와 엄마는 이모네 갔습니다. 이모네집까지 택시 타고 30~40분... 배가 고픈데.. 만들어 먹긴 귀찮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모네집에 드러서니 강아지 두마리가 .. 2022. 5.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53일차 (2022.05.06.) : 대체 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3일차 (2022.05.06.) 대체휴무 / 밀린 블로그 작성 / 달러 원화 환전을 작성하겠습니다. 1. 대체 휴무 -대체 휴무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휴무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좋은 이유 하나는 남들 일할 때 쉴 수 있다는 것! 다른 이유는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쌓인 개인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근데... 그냥 다 필요 없고 그냥 쉬는 것 자체가 좋아요^^ 아침에 잠에서 깨고 뭐를 하면 좋을까...? 할 것을 떠오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2. 밀린 블로그 작성 - 밀린 블로그를 작성했습니다. 4개 정도 밀렸던 것을 쓰고 공개를 하고 예약을 걸고... 블로그를 왜 이렇게 쓰고 있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 2022. 5.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52일차 (2022.05.05.) : 어린이날 / 건대입구 / 뚝섬 / 서울숲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2일차 (2022.05.05.) 어린이날 / 건대입구 / 뚝섬 / 서울숲을 작성하겠습니다. 1. 어린이날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 날은 쉬는 날입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너무 좋습니다. 어린이 같이 오늘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땡큐 베리 감사^^ 2. 건대입구 -건대입구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건대는 서울역을 기준으로 반대편에 있어서 잘 가게 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어린이날이고 하네 서울 여행한다 생각하고 이동했습니다. 건대 맛집을 검색해서 알게된 초라멘!! 주문을 한 후 줄을 서서 기다렸고, 대략 40분 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너무 맛잇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주문을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온 사람이 주.. 2022. 5.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51일차 (2022.05.04.) : 어린이날 행사 / 맛있는 음식 / 퇴근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1일차 (2022.05.04.) 어린이날 행사 / 맛있는 음식 / 퇴근을 작성하겠습니다. 1.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날 행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체험 부스 중에 본인이 원하는 체험 부스에 가서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팀을 나눠서 여러가지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고,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행사 스텝으로 준비하고 참여를 하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2. 맛있는 음식 -행사에는 먹을 것이 빠지면 아쉽죠~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LA 갈비도 먹고, 삼겹살도 먹고, 대하구이도 먹고, 김치볶음밥도 먹고, 먹고, 또 먹고~ 배불리 먹고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에이드, 과일 등을 과.. 2022. 5. 16.
하루 5분 감사 일기 - 50일차 (2022.05.03.) :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50일차 (2022.05.03.) 주간 근무 / 야간 대직 / 넘치는 체력을 작성하겠습니다. 1. 주간 근무 - 주간 근무로 사무실 업무를 했습니다. 후원 홍보 관련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고 하나둘씩 착착 진행이 되는 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잠시 외출을 해 카페에서 아이스 초코 한 잔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이어서 일을 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일을 해내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야간 대직 - 야간 대직을 이어서 하는 날이었습니다. 주간 근무를 한 다음이라 피곤이 쌓여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면 서 일을 했습니다. 야간 대직 업무를 하는데 안 되는 일을 계속 반복해서 해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좀 피곤했지만.. 2022. 5.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9일차 (2022.05.02.) :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9일차 (2022.05.02.) 대직 /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작성하겠습니다. 1. 대직 - 대직을 하는 곳이 몇 곳 있는데 최근에 하지 않던 곳에 대직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나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같이 일하는 분이 많이 배려해 주어 원래 하는 일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비어있는 몇 자리가 있는데 빨리 인원충원이 되어 일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ㅋㅋㅋ 2. 중학교 때 친구 / 마라탕과 꿔바로우 - 중학교 때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오랜된 순서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친구인데... 오래 안 봐서 그런지 그 친구가 날 어려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2022. 5. 1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8일차 (2022.05.01.) : 비빔국수 / 그림그리기 / 전직장동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8일차 (2022.05.01.) 비빔국수 / 그림 그리기 / 전 직장동료를 작성하겠습니다. 1. 비빔국수 -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었었는데 이제 먹을 수 있게 되어 교회에서 국수를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점심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물론 큰 고민은 아니었지만 작은 고민조차 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다가 전도사님이 비빔국수 양념과 재료를 가지고 오셔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둘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그림 그리기 - 지난 며칠 제주도 연수를 다녀와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주도 소품샵에서 본 풍경과 제주 공항 비행기에.. 2022. 5. 9.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7일차 (2022.04.30.) : 사회복지사모임 / 과제 / 드라마를 작성하겠습니다. 1. 사회복지사모임 - 20~30대 사회복지사모임 정모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전에 모임에 나가서 본 사람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각분야에서 코로나로 인한 지침 변경에 따른 변화를 나누고,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등의 야이기를 나눴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보며 기대가 되었습니다. 2. 과제 -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는 과정에서 과제 제출을 해야했습니다. 과제를 기간 내 제출해야하는데 평일에는 할 여력이 나지 않았고, 주말이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제가 총 6개가 있었는데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 2022. 5. 8.
하루 5분 감사 일기 - 46일차 (2022.04.29.) :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46일차 (2022.04.29.) 금요일 퇴근 / 전 직장 동료 / 비빔 칼국수, 뼈 칼국수 / 늦은 시간 한강 산책을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 퇴근 - 주말을 기다리며 금요일 근무를 열심히 했습니다. 매주 오는 금요일이지만 매번 기다려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았기에 더 기다려지는 것 아닐까요? 열심히 일 했으니 주말에 쉼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전 직장 동료 - 퇴근을 해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갑자기 잡은 약속이었지만 억울한 상황에서 힘든 상황에서 나를 찾는다는 것이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종종 나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잘못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3..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5일차 (2022.04.28.) : 직원연수 마지막날 / 회사복귀 / 집을 작성하겠습니다. 1. 직원연수 마지막날 직원연수 마지막날 아침 애월 빵공장에 가서 빵과 커피를 마시고, 앞에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빵이 대박 많있는 거예요~ㅋㅋㅋㅋ 오! 맛있당 ㅋㅋㅋ 하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곹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가겠구나... 싶은 마음에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 휴가를 더 내서 좀더 놀다가고 싶다~~ㅋㅋㅋㅋ 2. 회사복귀 제주 공항에서 김포 공항으로 이동! 김포공항에서 사무실로 이동!ㅋㅋㅋㅋ 6시까지 기본 근무시간~ 초과 근무를 .. 2022. 5. 7.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4일차 (2022.04.27.) : 제주도 맑은 날씨 / 제주 관광 / 제주도 밤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맑은 날씨 아침에 해장국을 맛있게 먹고, 모닝커피 한잔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전 날에는 비 바람이 불었는데 오늘은 해가 쨍쨍하니 날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더울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반팔 반바지를 입고 관광을 하기로 했고, 날이 좋으니 사진도 잘 나오겠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에게 개인 사진을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오늘은 몇장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2. 제주 관광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블루레몬에이드를 마시다가 뷰가 너무 좋아사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 살찌니 사진을 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3일차 (2022.04.26.) :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 분위기 좋은 카페 / 해물찜을 작성하겠습니다. 1. 제주도 직원연수 출발 김포공항으로 가서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매년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지 2년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제주도에 갈 수 있어서 기분이 설레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주도 소품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녕 제주~^^ 2. 분위기 좋은 카페 인터넷에서 찾은 요즘 핫하다는 카페에 갔습니다. 도넛츠가 유명한 곳이었는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했다고 생각됩니다. 유명한 이유는 뷰~ 아닐까 싶었고 사진을 찍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카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3. 해..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2일차 (2022.04.25.) : 구내식당 / 업무일처리 / 시간외 근무 완료 작성하겠습니다. 1. 구내식당 맛있는 점심식사 - 점심식사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내식당이 있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거기에다가 구내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고 저렴하다는 점이 만족도를 더 높여줍니다. 메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매일 다른 메뉴의 음식이 나오는 점도 좋고, 가장 중요한 맛이 좋다는 점!!! 훗딱 먹고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업무일처리 - 직원연수를 26~28일 가는데 그전에 일을 어느정도 끝내고 가야지 할 것 같아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업무일처리를 끝낼 수 있었고 나름 .. 2022. 5. 6.
하루 5분 감사 일기 - 41일차 (2022.04.24.) : 교회 / 동생 생일 파티 / 조카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1일차 (2022.04.24.) : 교회 / 동생 생일 파티 / 조카 작성하겠습니다. 1. 교회에 갔습니다. 예전에는 교회 일에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썬데이크리스챤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정도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배하는 것이 좋네요. 마음이 편해지고 고향에 온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는 얇고 길게~? 2. 동생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친 동생은 아니고 친척동생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친척동생이 엄마 없는 첫 생일을 너무 슬프게 보내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다같이 동생 생일파티를 했고 저녁 식사로 쭈삼불고기, 오징어무침, 집채, 미역국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투썸플레.. 2022. 4. 30.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 40일차 (2022.04.23.) : 홍익대학교 / 야간산책 / 만보 걷기 작성하겠습니다. 1. 홍익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홍익대학교에 갔습니다. 졸업식 이후로 갈 일도 없고, 코로나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서...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좋드라구요. 산책겸 학교 내부를 한바퀴 돌고, 홍대 주변 이곳저곳을 돌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망해서 없어진 곳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곳들을 보면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갔이 간 친구가 싼 거 먹자고 이야기해서 점심 식사로 파스타랑 리조또를 먹었는데... 가격은 쌌고... 맛도... 쌌...?ㅋㅋㅋㅋ 가격이 싸다보니 재료가 부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느정도 가격이 나가드라도 .. 2022. 4. 30.
하루 5분 감사 일기 - 39일차 (변형 / 2022.04.2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9일차 (변형 / 2022.04.22.) 작성하겠습니다. 1. 금요일입니다. - 평일의 마지막!!!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면 주말이라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금요일 설레는 하루~ 2. 칼퇴를 했습니다. - 칼퇴하기 위해 월화수목을 야근했습니다. 계획했던 대로 칼퇴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날이 밝은 시간에 퇴근을 하니 기분이 새로왔습니다. 이렇게 밝은 시간이 퇴근했을 때가 언제였을까나..ㅋㅋㅋ 3. 숯불갈비를 먹었습니다. -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뭐를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보쌈... 족발... 등 고민하던 끝에 결정한 숯불갈비 처음.. 2022. 4. 2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8일차 (변형 / 2022.04.2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8일차 (변형 / 2022.04.21.) 작성하겠습니다. 1. 점심식사 후 카페(꿈꾸는 고래)에서 커피 한 잔 - 직장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 꿈꾸는 고래에 점심 식사한 후 가서 커피 한 잔을 했습니다. 커피를 끊으려 했는데... 커피 끊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다시 마시기로 했어요. 그래도 하루에 1잔 이상은 마시지 않으려고요. 직장 동료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하러 갔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쉬는 것이 남은 근무시간에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2. 결혼과 재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결혼을 하면... [신랑 신부의 재산을 합친다 VS 각자 돈 관리를 따로한다.] 개인적으로는 재산을 합쳐야한다.. 2022. 4. 26.
하루 5분 감사 일기 - 37일차 (변형 / 2022.04.20.)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7일차 (변형 / 2022.04.20.) 작성하겠습니다. 1.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내 업무에 대직 업무, 팀원 업무까지... 정신없이 바빴으나 나름 문제 없이 잘 해낸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해줍니다. '시갸, 잘했어~ㅋㅋㅋ' 잘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대체인력이 뽑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고, 이직한 직장을 통해 20대에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 2022. 4. 25.
하루 5분 감사 일기 - 36일차 (변형 / 2022.04.19.)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6일차 (변형 / 2022.04.19.) 작성하겠습니다. 1. 팀회식을 다녀왔습니다. - 팀원 한명이 출산휴가를 가게 되었고, 가기 전에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을 했지만 회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초밥집으로 가게 되었고, 식사를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갔습니다. 2.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인수인계서에 자세하게 적혀있어 나중에 까먹더라도 찾아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리 출산휴가 대체인력이 와서 일을 덜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ㅜ 그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22. 4. 24.
하루 5분 감사 일기 - 35일차 (변형 / 2022.04.18.)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5일차 (변형 / 2022.04.18.)를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동료가 좀더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 직장동료가 지금 있는 직장에서 지금 하고 있던 일을 계속할지 다른곳으로 옮길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거나, 현재의 직장이 너무 별로이거나 둘 다인 경우일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지금 직장에서 이야기를 잘 끝냈고, 남아서 좀더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정이었기를 바라며,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같이 일하는 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 소봉투 제작을 위한 디자인 확인 완료되었습니다. - 소봉투 제작을 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했고, 대빵에게 검사를 받았습니다. 세세한 부..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4일차 (변형 / 2022.04.17.)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4일차 (변형 / 2022.04.17.)를 작성하겠습니다. 1. 부활절이었습니다. -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감사 헌금을 하고, 부활절 공연을 봤습니다. 동생들이 공연을 했는데 멋있게 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은 것을 구해 따로 저장해 두었고 나중에 동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고 했을 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가 청년 때 이런 공연도 했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2. 교회에서 동생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왔습니다. - 교회에서 집으로 전철을 타고 가려고 나왔는데 동생이 집에 갔다가 약속을 간다고 태워다 준다고 해서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편하게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 차를 .. 2022. 4. 23.
하루 5분 감사 일기 - 33일차 (변형 / 2022.04.16.)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3일차 (변형 / 2022.04.16.) 1. 주말을 맞아 늦잠을 잤습니다. - 평일에 출근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데 오늘은 주말~ 주말 중에 토요일!! 눈을 잠깐 떴다가 토요일인 것을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1~2시간을 더 자고 일어나니 몸이 게운한 것 같았습니다. 늦잠을 잤다고 해도 하루가 많이 남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할까 잠시 고민을 했고, 하루의 계획을 대충 잡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2. 안양천에 가서 꽃을 보고 왔습니다. - 집에서 출발하여 안양천을 따라 철산동을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가는 길에 장미, 벚꽃, 라일락, 튤립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봄 꽃은!? 라일락입니다. 라일락은 꽃..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2일차 (변형 / 2022.04.15.)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2일차 (변형 / 2022.04.15.) 1.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 퇴근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지, 전에 아프다 했는데 건강은 잘 회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건강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했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주 보지는 못 하지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었던 고마운 친구로 건강이 빨리 회복되고 하는 일, 계획하는 일이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좀 풀리고 둘다 좀 여유로워지면 예전처럼 여행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돈을 많이 쓰면서 다녀온 여행도, 돈을 아끼며 다녀왔던 여행도 다.. 2022. 4. 18.
하루 5분 감사 일기 - 31일차 (변형 / 2022.04.14.)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1일차 (변형 / 2022.04.14.) 1. 직장동료가 제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 직장에서 글을 써야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오래다닌 직원들 보다 많이 알지 못하고 소스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보다 오래 다닌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흥쾌히 도와주겠다고 하여 제가 혼자 쓴 글보다 훨씬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스도 좋지만 글도 잘 쓰는 분이라 더더더 도움이 되네요^~^ 아직 수정할 부분이 있지만 도움을 청했을 때 흥쾌히 도와주는 동료가 있어서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2. 야근을 했습니다. -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하면 좋은 것은...? 일단 일이..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30일차 (변형 / 2022.04.13.)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30일차 (변형 / 2022.04.13.) 1.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습니다. - 핸드폰 하드 케이스가 깨진진 3달정도 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 케이스 가게를 발견했고 직장 동료가 아버지 핸드폰 카드 케이스를 사겠다고 하여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도 같이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핸드폰 투명 젤리 케이스를 발견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하드 케이스 깨진 것을 끼고 다닐 때는 가끔 주머니에 넣고 뺄 때 걸려 옷이 망가질 뻔 했는데 그런 걱정할 일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퇴근을 하고 연신내로 이동해서 맛집으로 알려진 구석집에 갔습니다. 대기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9일차 (변형 / 2022.04.12.)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9일차 (변형 / 2022.04.12.) 1. 직장에서 가방과 로션을 받았습니다. - 직장에서 창고에 있던 가방과 로션을 꺼내 놓고 필요한 사람 가지고 가라고 해서 가방과 로션을 챙겼습니다. 가방은 빨강, 네이비, 그린으로 3가지 칼라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빨간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로션은 작은 사이즈로 둘고 다니면서 바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사용할 것은 아니었지만 줄 사람이 생각나서 챙기게 되었네요. 선물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회사에서 실수한 것이 있는데 잘 넘어갔습니다. - 회사에서 인쇄 제작을 했는데, 제작된 인쇄물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부는 인쇄소 .. 2022. 4. 17.
하루 5분 감사 일기 - 28일차 (변형 / 2022.04.11.) 안녕하세요. 시갸입니다. 하루 5분 감사 일기 28일차 (변형 / 2022.04.11.) 작성하겠습니다. 1. 직장 동료와 퇴근하고 벚꽃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카페에 다녀오면서 직장 동료와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던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오늘 퇴근하고 불광천에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벚꽃을 보자' 였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한 안주거리와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골라 불광천으로 갔습니다.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벚꽃 밑에서 각자 사진도 찍고 같이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 자리를 옮겼습니다. 2. 2차로 족발집에서 반반족발을 먹었습니다. - 1차로 불광천에서 간단하게 ..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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